기사최종편집일 2026-09-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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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씨엔블루 탈퇴 후 8년 만…"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0 23:31 / 기사수정 2026.08.10 23:31

이종현
이종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이 8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종현은 자신의 계정에 "이종현입니다. 이 계정을 8년 비워뒀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계정이 해킹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라며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며 "요즘 제 하루다.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전했다.

또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온다.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 모든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종현
이종현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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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살겠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무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노트북을 앞에 두고 업무 중인 모습과 야경을 배경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한편 이종현은 2010년 그룹 씨엔블루로 데뷔 후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2018년 8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나 군 복무 중이던 2019년 3월 불법 성관계 영상을 촬영 및 유포 등으로 논란이 된 가수 승리, 정준영 등이 속한 채팅방 멤버로 알려져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또 이종현은 같은 해 8월 BJ 박민정에게 "뱃살 너무 귀엽다"는 등 성희롱적 DM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는 등 연달아 구설에 휘말리며 결국 팀을 탈퇴했다.

사진=이종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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