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얼짱 출신 크리에이터 유혜주가 둘째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출산 브이로그2|드디어 짱아 탄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혜주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출산 준비 및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출산 가방 준비를 마친 며칠 뒤 진통을 느낀 유혜주는 남편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무사히 출산을 마친 유혜주를 바라보던 남편은 "고생 많았어"라며 눈물을 터뜨렸다. 유혜주는 "지금 저희 남편 눈물 터져 가지고"라며 남편을 놀렸다.
유혜주의 남편은 둘째에게 "너를 교육할 형이 하나 있다. 유준이 형아가 있다"며 "교육이 끝나면 형이랑 둘도 없는 친구가 될 거다. 사이좋게 지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줄게"라며 애정어린 손길로 아들을 도닥였다.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유혜주는 "짱아(둘째)야, 네가 나오니까 엄마가 너무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째보다 크게 태어났다고 이야기하며 아이의 여러 모습을 살폈다.
또한 모친과 통화하며 "둘째라 그런가 많이 안 아프더라. 그리고 빨리 낳았다. 입원하고 두 시간 만인가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둘째라 더 여유 있어 보여요", "애 낳는데 저렇게 예뻐도 되나", "조땡(남편)님 첫째 출산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했던 게 생각나 더 우시는 듯", "나도 울컥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유혜주는 지난 2011년 '얼짱시대 시즌5'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9년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조정연과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