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모태솔로 서로빈이 첫 데이트에 설레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는 첫 데이트에 나선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도곤은 '시간의 방'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100분의 시간을 알아보고 싶었던 서로빈에게 올인했다. 이에 한도곤은 서로빈과 첫 데이트를 하게 됐다.
한도곤은 "(데이트 상대가) 로빈님이라는 걸 알고도 설렜다. 100분의 시간을 썼으니"라고 했고, 서로빈은 "리액션이 크지 않은 분이라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놀랐다.
한도곤은 서로빈을 데리고 동묘 빈티지 숍을 찾았다. 서로의 옷을 골라주는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던 것.
앞선 방송에서 '모태솔로'임을 고백했던 서로빈은 한도곤의 옷을 골라주면서 쑥스러워했다. 서로빈은 "처음 해보는거라 너무 부끄러웠다"고 했고, 이를 본 정용화는 "다 처음인거야. 데이트도 처음이고"라면서 귀여워했다.
또 서로빈은 한도곤이 골라준 옷을 입어봤고, 한도곤이 소매를 직접 걷어주자 "이런게 설렐 줄 몰랐는데, 설레더라. 부끄러웠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