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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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김선호 "정예지와 6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깜짝

기사입력 2026.08.10 22:51 / 기사수정 2026.08.10 22:5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김선호가 정예지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는 첫 데이트에 나선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첫 데이트에 앞서 '시간의 방'에 들러 자신에게 주어진 100분의 시간 중 누구에게 얼마만의 시간을 할애할지 고민하면서 데이트 상대를 결정했다. 

특히 김선호는 "전 그 사람을 알고 있다.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는 것 같았다"고 말하면서 누군가에게 50분의 시간을 썼고, 그 주인공은 정예지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첫 데이트를 하게 됐다. 망설임 끝에 김선호는 정예지에게 "저는 예지 씨랑 블로그 이웃 같다. 최근에도 소식을 봤다"면서 수줍게 말했다. 

김선호는 "예지 씨가 제 첫 투병일기 글에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셨다"면서 6년 전부터 이미 인연이 시작됐었엄을 전했다. 

이에 정예지는 "저희가 6년 전에 댓글을 주고 받았다더라. 너무 놀랐고, 궁금했고, 그 얘기를 나누면서 마음이 확 열렸다. 너무 신기하니까. '이런 경우도 있구나' 싶었다"면서 설레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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