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최예나가 한도곤의 직진에 심쿵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는 첫 데이트에 나선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데이트에 앞서서 첫 번째 '시간의 방'이 열렸다. '시간의 방'에서는 매일 한 사람 앞에 100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알아보고 싶은 상대에세 원하는만큼의 시간을 쓰면 되는 것이었다.
가장 먼저 '시간의 방'에 들어온 김나영은 "시간이었지만, 숫자가 있다보니, 호감의 정도라고 받아들였다. 첫 인상이 좋았던 건 선호님"이라고 했다.
이어 "제일 놀랐던 것은 '그걸 어떻게 버텼지? 진짜 대단하다. 진짜 멋지다. 이렇게 건강해 보이다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김선호에 대한 첫 인상을 전했다.
또 김나영은 "그리고 도곤님이 궁금했다. 되게 단단해보였는데, 여린 면이 있는 것 같아서 궁금했다. 대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후 한도곤이 등장했고, 한도곤은 "큰 고민을 안했다. 처음에 로빈님한테 시선이 갔다. 궁금증이 더 커졌다"고 말하면서 서로빈에게 100분의 시간을 올인했다.
이를 본 최예나는 "직진, 너무 좋은데?"라면서 심쿵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