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21:05
연예

'이혜지♥' 정호철 "박세미와 한 이불 덮었다" 고백…"날 남자로 안 봐" (짠한형)

기사입력 2026.08.10 19:50 / 기사수정 2026.08.10 19:50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짠한형' 박세미, 정호철이 한 이불을 덮은 에피소드를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박세미, 김지유, 이혜지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호철은 "박세미 첫 인상이 강렬했다"며 "세미가 개그맨 시험을 보는데 세미랑 정말 친한 형이 나랑 개그맨 동기다. 그 집에 불러서 세미 개그를 함께 고민했다"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근데 거기서 회의를 하다가 피곤해서 형 방에 누웠는데 세미가 그 방에 들어오더니 같이 이불을 덮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은 "'뭐지?' 그랬는데 거기서 방귀를 (뀌더라) '얘는 날 정말 남자로 생각 안 하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미는 "호철 오빠는 뭐든 맥이고 싶은 매력이 있다. 일부러 그랬다"고 농담했다.

정호철의 아내이기도 한 이혜지는 박세미가 계속 정호철이 과거에 자신을 좋아했다며 진실을 궁금해했다.

정호철은 "고의성 방귀를 뀌시는 분은 좀"이라고 농담하면서도 "결혼한다면 세미가 생활력 만렙이다"라고 칭찬했다. 박세미는 "아르바이트를 50가지 넘게했다"고 말해 눈길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