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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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솔직 연봉 토크 "꾸준히 높여 1600억까지"...김병헌 "난 3~400억 정도" (남겨서뭐하게)

기사입력 2026.08.10 16:28 / 기사수정 2026.08.10 16:28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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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 야구선수 김병현과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계약금과 연봉을 솔직히 밝혔다. 추신수의 계약금은 135만 달러, 연봉은 1,600억 원이라고 밝혀졌다.

10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기서 제가 돈 얘기하면 안 되죠' 김병현·추신수·오승환의 솔직 연봉 토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공개된 영상에서 김병현과 추신수는 MLB(메이저리그) 계약금을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병현은 "아마추어 계약금으로는 가장 많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에 추신수가 먼저 본인의 계약금을 공개했다. 당시 135만 달러를 받았다고. 김병현 역시 계약금을 솔직히 공개했다. 김병현은 당시 225만 달러를 받았고, 이는 현재 환율 기준 약 30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또 추신수의 '1600억 원' 연봉도 언급됐다. 추신수는 실력으로 꾸준히 연봉을 높여 왔고, 그 결과 16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게 됐다. 

이어 김병현도 연봉을 이야기했다. 그는 "한 300~400억 원 정도다. 저는 일찍이었으니까"라고 했다.

이영자는 이를 듣던 오승환에게도 연봉을 질문했으나, 그는 "저는 메이저리그 기간이 짧으니 그 정도는 안 된다. 여기에서 돈 얘기하면 안 된다"고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2004년 하원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역 시절 메이저리그와 KBS 통산 누적 연봉만 1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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