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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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우도환·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2' 3인 포스터 공개…욕망의 충돌 예고

기사입력 2026.08.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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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현빈, 우도환, 정우성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한층 더 첨예해진 욕망과 권력의 충돌을 예고했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다시 얽힌 세 인물의 관계가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오는 9월 9일 전 세계를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3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새로운 서막을 예고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는 탄탄한 서사와 폭발적인 몰입감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특히,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도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력을 고루 인정받으며 완성도와 흥행성을 모두 갖춘 화제의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공개된 3인 포스터에는 현빈, 우도환, 정우성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이 담겼다.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이라는 문구 아래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세 사람의 모습이 앞으로 달라질 관계와 갈등을 예고한다.

백기태 역의 현빈은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강한 욕망을 드러내고, 백기현 역의 우도환은 복잡한 감정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변화를 암시한다. 여기에 장건영 역의 정우성이 두 형제를 예의주시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세 사람을 둘러싼 권력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3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오는 9월 9일(수) 2개, 9월 16일(수) 2개, 9월 23일(수)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디즈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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