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Y대학교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딸 수아가 수학 최우수상을 받은 가운데, 가족과 함께 특별한 호캉스를 떠났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네 가족 첫 호캉스(롯데호텔 잠실), 수호 첫 뒤집기,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주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자녀 수아, 수호와 함께 호텔을 찾았다.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김소영은 호캉스를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수아가 지난번에 수학 시험을 보러 갔는데 처음 보는 거고 너무 어렵다고 하더라"며 "수아가 시험을 잘 봐서 상을 받으면 호텔에서 LA갈비를 먹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 좋게 상을 받아서 수아를 축하하기 위해 호텔에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수아는 이날 수학 시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실을 공개했다. 수아는 "아주 꾸준히 열심히 해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하기 싫어도 꾹 참고 공부를 했다"고 말해 남다른 근성을 드러냈다.
김소영이 "상을 받은 영광을 누구에게 돌리고 싶냐"고 묻자 수아는 망설임 없이 "가족"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오상진은 매주 수아와 함께 수학 공부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모두 연세대 출신이며 MBC 아나운서로 근무했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 수아, 수호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소영 계정,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