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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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플릿, 이무진 손잡고 '막차' 탔다…차세대 밴드 출사표 [일문일답]

기사입력 2026.08.10 16:11 / 기사수정 2026.08.10 16:11

사진=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진=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스틸하트클럽'의 스쿨 밴드 Splayit(에스플릿)이 이무진의 손을 잡고 '막차'를 탔다. '밴드 붐' 시대에 출사표를 던진 에스플릿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에스플릿은 10일 공식 계정을 통해 데뷔앨범 'SPLAY : CHAPTER 01(스플레이 : 챕터 01)' 타이틀곡 '막차'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풋풋한 스쿨룩 감성과 함께, 청춘의 분위기를 가득 담은 싱그러운 영상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SPLAY : CHAPTER 01'은 에스플릿이 만들어 나아갈 음악 세계의 첫 번째 기록이자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부터 가장 빛나는 순간들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 기억될 감정들을 에스플릿만의 감성과 밴드 사운드로 풀어냈다.

스쿨 밴드 콘셉트에 걸맞은 풋풋한 소년미와 자유분방한 청춘의 에너지를 장착한 에스플릿은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차세대 루키 밴드로 손꼽히고 있다. 

트렌디한 감성과 리드미컬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타이틀곡 '막차'는 리스너들에게 짙은 여운과 청량한 해방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막차'에는 '신호등'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참여해 시선을 모았다.

에스플릿은 데뷔앨범 발매에 앞서 데뷔 소감과 작업 에피소드 등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이하 에스플릿 일문일답.

Q. 타이틀곡 '막차'에 이무진이 이끄는 초록병본부가 작곡과 작사, 편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작업하게된 소감 말씀 부탁드린다.

A. (윤찬) 녹음을 하며 이무진 선배님께서 디렉션을 직접 봐주시는 경험이 있었는데, 녹음 디테일 등 배울 점들이 너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은빈) 훌륭한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저희만의 색깔도 잘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경욱) 원래도 존경하는 선배님이었는데, 함께 작업을 하면서 이무진 선배님의 음악 세계에 푹 빠졌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처럼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려면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Q. '막차' 뮤직비디오 티저 속 자유롭게 청춘을 즐기는 소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공개될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관전 포인트가 있을지?

A. (에이든) 어두운 폐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모습이 실제와는 달리 굉장히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텅 빈 공간에 빛이 들어오는 방식과 색감이 조화를 이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은찬) 아지트 촬영 당시 날이 너무 더웠음에도 만화에 나올 것 같은 감성적인 공간이 뮤직비디오에 예쁘게 담겨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Q. 더블 타이틀곡 'Domino(도미노)'에 멤버 윤찬과 경욱이 작곡에 참여했고, 멤버 전원이 연주와 편곡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특별히 담고자 한 팀만의 차별화된 색깔과 메시지가 있는지?

A. (윤찬) 도미노 하나하나가 넘어지며 하나의 거대한 그림이 완성되듯 멤버 각자의 개성이 모였을 때 비로소 멋진 음악이라는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아 작업했습니다.

(경욱) 멤버들이 작곡과 편곡, 연주에 전원 참여한 만큼 저희 다섯 명의 호흡이 가장 진하게 녹아있는 곡입니다. 도미노가 결국 아름다운 그림을 만드는 것처럼, 팬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혼자 쓰러지지 말고 손잡고 시원하게 달려 나가자'라는 청춘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Q. 오는 13일 데뷔앨범 'SPLAY : CHAPTER 0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정식 데뷔를 앞둔 포부와 각오를 밝혀달라.

A. (에스플릿) 에스플릿이 만들어갈 음악 세계의 첫 번째 기록인 만큼, 매 무대마다 온 힘을 다해 그리고 가장 즐겁게 쏟아붓겠습니다. 앞으로 청량하게 뻗어나갈 저희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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