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롤코언니 가은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정가은이 20대 시절로 돌아가기 위한 '회춘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나이가 들어도 그대로인 롤코언니 가은이 회춘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가은은 동안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한 메이크업숍을 찾았다.

유튜브 '롤코언니 가은이'
정가은은 "20대로 만들기 프로젝트다. 리즈 시절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모든 여자들이 다 갈망하는 것 아니겠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가은이 목표로 삼은 나이는 27세였다. 본격적인 메이크업이 시작되자 전문가는 기초 제품을 차근차근 쌓으며 정가은의 피부에 촉촉한 광을 더했다.
이를 본 정가은은 깜짝 놀라며 "내가 78년생인데 '롤러코스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20대 가능하냐"고 물었다. 전문가는 "가능하다"고 답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정가은은 나이가 들면서 생긴 외모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40대 초반쯤 되면서 팔자주름이 화장할 때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자꾸 패인다"고 말했다.

유튜브 '롤코언니 가은이'
눈 메이크업을 받던 중에는 두꺼운 아이라인 문신에 대한 고민도 드러냈다. 정가은은 "내가 아이라인 문신이 되게 두껍게 되어 있다. 문신만 없어져도 어려 보이지 않냐"고 물었다.
전문가는 "맞다. 그래서 나 같은 경우도 베이스 섀도를 올려서 살짝 지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가은은 "아무래도 문신이 있으면 좀 나이 들어 보이는 것 같다"며 "아이라인 문신을 지워야 된다. 레이저 하러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또 정가은은 "콧대가 두껍다. 뼈대도 뼈대이지만 살이 많이 보인다. 지방흡입을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전문가는 "얼굴 골격이 트레이드 마크다. 이걸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나"라며 정가은을 만류했다.
마침내 동안 메이크업이 완성되자 정가은은 한층 어려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어려 보인다. 이대로 아이돌 무대에 올라가도 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정가은은 1978년생으로 만 48세이다.
사진 = 유튜브 '롤코언니 가은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