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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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 없는 감옥처럼 지내다가"…'김형균♥' 민지영, 발 부상 3개월만 첫 외출 (민지영TV)

기사입력 2026.08.10 15:53 / 기사수정 2026.08.10 15:53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캡처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민지영이 발가락 부상 후 3개월만 첫 외출에 나서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MJYTV'에는 '해도 해도 할 일이 끝이 없는 영국 캠핑카 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지영은 3개월 만에 외출에 나섰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늘 캔터베리 시내 둘러보기에 정말 최고일 것 같다"며 나들이에 설렘을 드러내던 민지영은 "제가 3개월 만에 첫 외출이다"라며 감격했다.

앞서 민지영은 지난 6월 스페인에서 캠핑카 여행을 하던 중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을 부상 당한 사실을 전했다. 검사 결과 골절은 아니었으나, 발가락 관절 사이에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으며 움직임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받은 바 있다.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캡처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캡처


그리고 이날 드디어 외출에 나선 민지영은 "캠핑카에서 맨날 창살 없는 감옥처럼 지내다가 가끔 마트나 종종걸음으로 다녀왔지"라고 했다.

이어 "이렇게 캠핑카를 떠나서 먼 거리를 나가는 건 정말 3개월 만에 처음이다. 저의 첫 외출을 응원해달라"고 했다.  

또 민지영은 "그런데 지금 발 상태가 괜찮다"고 덧붙여 안도감을 안겼다. 

한편, 1978년생인 민지영은 2000년 S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KBS 2TV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캠핑카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민지영은 지난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한 뒤 두 차례 유산과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왼쪽 갑상선에서도 암 판정을 받게 되며 결국 완치 판정을 받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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