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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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선정성 논란 속…최예나, 노출 하나 없는데 화제성 무슨 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10 19:00


최예나.
최예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최예나가 보법이 다른 워터밤 무대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최예나는 지난 8일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린 '워터밤 부산 2026' 무대에 올라 '캐치 캐치', '네모네모', '스마일리'(SMILEY)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청량한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 중에서도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최예나의 무대 의상이었다. 

이날 최예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전신 보디슈트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높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고글을 더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최예나.
최예나.


몇 년 전 가수 권은비가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워터밤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이후, 스타들 역시 워터밤을 앞두고 의상 준비부터 자기관리까지 공을 들이고 있는 상황. 


특히 올해는 퍼포먼스를 둘러싼 선정성 이유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비비, 비에이피 출신 젤로 등이 과감한 퍼포먼스로 연이어 화제의 중심에 서며 워터밤을 둘러싼 선정성 논란에도 불이 붙었다.

비비.
비비.


앞서 비비는 공연에서 점프수트를 천천히 벗은 뒤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해당 연출을 두고 성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젤로 역시 비키니 차림의 댄서들과 함께 과감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가운데 최예나는 노출을 최소화한 전신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노출'이 하나의 상징처럼 자리 잡은 워터밤에서 정반대의 선택으로 차별화를 꾀한 것.

과감한 노출 없이도 자신만의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최예나, 워터밤 SN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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