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ns윤지'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김윤지(NS윤지)의 딸 엘라가 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까지 알아듣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난 아무래도 아들을 낳았나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윤지는 딸 엘라와 함께한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엘라는 잔디밭에서 맨발로 킥보드를 타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유튜브 채널 'ns윤지' 캡처
특히 엘라는 "엄마 같이 누워"라며 서툴게 문장을 구사했고, 김윤지는 "같이 누워?"라고 다정하게 받아주었다.
또 엘라는 김윤지의 머리에 풀을 꽂기도 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김윤지는 '곰 세 마리' 동요를 딸에게 불러주며 여유를 즐겼다.
이어 영상에는 집에 돌아와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채널 'ns윤지' 캡처
이 가운데 김윤지는 영어로 "이름이 뭐예요? 몇 살이에요?"라고 엘라에게 질문했다. 엘라는 영어를 알아듣고 "2살"이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윤지는 영어로 동화책까지 읽어주었고, 엘라는 영어로 된 동화 내용을 알아들으며 호응했다. 이에 김윤지는 자막을 통해 "이제 영어도 잘 알아듣는 엘라"라고 이야기하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엘라는 2024년생으로 올해 2살이 됐다. 그러나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알아들으며 2개 국어를 구사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ns윤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