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일본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곡인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가 한국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올여름을 물들일 청량한 감성이 기대된다.
방송인 강남이 기획한 '제이팝 리메이크'(J-POP REMAKE) 프로젝트는 세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푸른 산호초'를 선정했다.
이에 지난 5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인 '푸른 산호초'는 1980년 발매 당시 청춘의 설렘을 담은 감성과 경쾌한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일본의 명곡으로 손꼽힌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리메이크 곡 '만찬가', 두 번째 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세 번째 리메이크 곡 '푸른 산호초'가 어떤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강남이 기획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의 명곡들을 한국 아티스트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푸른 산호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SHgold네트웍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