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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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백진경, 미국서 인기 폭발 과거…"남자들이 나한테 미쳤었다" (존이냐박이냐)

기사입력 2026.08.10 15:00 / 기사수정 2026.08.10 15:0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존이냐박이냐'
유튜브 '존이냐박이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미국에서 생활하던 당시 현지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는 "영국영어로 말하는 명예영국인 본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백진경은 존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미국에서 생활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유튜브 '존이냐박이냐'
유튜브 '존이냐박이냐'


백진경은 "내가 왜 그렇게 미국을 좋아했냐면 미국 남자들이 나를 엄청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들이 나한테 미쳤다. 내가 딱 도착하자마자 'BABY' 이러면서 잘해주더라. 그래서 '이게 내가 여기서 받는 대우라고?'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국 꺼져'라고 생각했다. '내가 왜 돌아가야 하지?', '내가 여기(미국)에서 공주인데'라고 생각했다"며 특유의 화끈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존이냐박이냐'
유튜브 '존이냐박이냐'


백진경은 자신이 현지에서 인기를 얻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미국 사람들은 굴곡 있는 몸매를 좋아하니까, 그런 게 난 좀 달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미국 남자들이 날 되게 좋아해서 모델처럼 사진들을 찍어서 업로드하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후 백진경은 미국 생활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선생님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영국에서 생활하게 됐다고 전했다.

여러 나라에서 생활한 백진경이지만 가장 집처럼 느껴지는 곳은 한국이라고. 그는 "가장 집처럼 느껴지는 곳은 한국이다. 왜냐면 내 어린 시절이라서"라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존이냐박이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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