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현재 중단한 외식업에 다시 도전해도 될지 무속인에게 점사를 묻는다. 그는 무속인에게 "내년엔 분명히 할 것"이라는 답을 들어 관심을 모은다.
10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 32회에서는 '낙인'을 주제로 홍석천, 이선민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본다.
무속인들과 만난 홍석천은 “어렸을 때부터 손등에 점이 있다. 어른들이 항상 돈 점이니 빼지 말라고 해서 계속 갖고 있다”라며 손등을 보여준다.
이를 본 무속인들은 “오른손이 상징하는 것은 재물운, 홍석천 씨 같은 경우는 노력형, 책임감, 사회성 같은 것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상징이다. 돈 많이 모았으면 좋겠다”라고 해석한다.
이를 듣던 이선민은 “요즘 가장 기세 좋은 인물인 젠슨 황은 한 번 보면 기억에 남는 분위기나 인상이 있는 거 같다. 좋은 흐름을 타서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걸까”라며 궁금증을 드러낸다.
무속인은 “얼굴을 봤을 때 코와 귀에 복이 들었다. 또 사주 자체가 재물복을 타고났다”라고 전해 주변을 술렁이게 만든다.
손등의 점부터 코의 모양까지 재물운과 연결된 해석이 이어지자 홍석천은 연신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홍석천은 “서양인도 사주풀이가 가능한가”라고 재차 묻고 무속인은 “태어난 사주가 분명히 있으니까 그것을 보는 거다. 그분(젠슨 황) 같은 경우는 앞으로 더 대박을 칠 수 있을 거다”라고 밝힌다.
이 가운데 무속인은 홍석천을 보며 “코가 재물을 모은다”라며 “코 길이가 보통 사람보다 길다. 돈을 벌 수 있는 기간이 길다는 의미다”라며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해석을 내놓는다. 홍석천도 “길게 버는구나!”라며 좋아한다.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한 20년간 외식업을 하다가 코로나 때 좀 접고 아직까지 안 하고 있다. 참고 있는데 외식업을 다시 해도 될까”라며 정말 궁금했던 걸 묻는다.
오랜 기간 외식업에 몸담았던 만큼 홍석천에게는 단순한 점사 이상의 현실적인 고민이 담긴 질문이었다.
홍석천을 천천히 살피던 무속인은 “분명히 요식업을 또 할 거다. 올해 후반도 운이 들어왔고, 내년에는 분명히 할 거다. 전에 했던 것과 방향이 좀 다를 거 같다. 한가지가 아닐 거 같다”라는 점사를 내놓는다.
또 다른 무속인은 “주변 인맥이 굉장히 좋다. 그러나 내면의 외로움이 있다”라며 조언을 한다.
방송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외식업 복귀 가능성을 열어둔 홍석천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홍석천이 외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부터 무속인들이 추천한 식당 상호까지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는 10일부터 오후 11시 30분으로 변경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SBS Plu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