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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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10살 연하 아내, 알고 보니 이 사람…지하철 환승음 '얼씨구야' 주인공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8.10 13:49 / 기사수정 2026.08.10 13:49

윤재연 기자
SBS '동상이몽2' 캡처
SBS '동상이몽2'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홍경민이 아내인 해금 연주가 김유나의 엘리트 면모를 자랑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 가운데 김유나가 지하철 환승음 '얼씨구야'를 직접 연주한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10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코스' 홍경민, '국악 엘리트' 아내 김유나 자랑하며 뿌듯 (ft. 지하철 환승음)'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경민과 함께 아내 김유나가 출연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SBS '동상이몽2' 캡처


이날 홍경민은 해금 연주가인 김유나를 자랑하며 아내 사랑을 가득 선보였다. 그는 "아내는 저랑 조금 다르게 집중력이나 의지가 강하다.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인 코스로 공부했다"며 김유나를 치켜 세웠다.

또 홍경민은 김유나가 학창시절 콩쿠르에서 상을 받은 사실까지 언급하며 자랑했다.

그는 "콩쿠르에 작정하고 매달려서 금상 받았다"며 "국악을 어릴 때부터 해서 국악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박사 과정 들어가서 끝내는 과정은 결혼한 후에 했다. 그 점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SBS '동상이몽2' 캡처
SBS '동상이몽2' 캡처


이어 김유나는 "지금은 박사 졸업하고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를 나가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전남대, 경북대, 숙명여대 강의를 나가고 있다"며 9년차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홍경민의 자랑은 끝이 아니었다. 홍경민은 "독주회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했고, 실제로 김유나가 지난 3월 13번째 해금 독주회를 개최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김유나가 지하철 환승음 '얼씨구야'를 직접 연주한 주인공인 사실도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경민과 10살 연하의 김유나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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