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이민호가 완벽한 수트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이민호는 신입다운 패기와 집요한 취재 정신으로 똘똘 뭉친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민호는 우월한 비율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낸 화이트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노치드 라펠 디자인의 화이트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으로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스카이블루 톤의 드레스 셔츠를 레이어드해 청량함을 더했고, 다크 네이비 컬러의 슬림 솔리드 타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선사했다.
타이와 톤앤매너를 맞춘 블랙 가죽 드레스 슈즈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무게감을 잡아주었고, 가죽 스트랩 워치와 링을 더해 과하지 않은 럭셔리 포인트를 완성했다.
한편, '암살자(들)'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우월한 비율 뽐내며

아침부터 잘생김

젠틀맨 인사

여심 저격 미소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