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김설현'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다이어트로 인해 눈에 띄게 슬림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설현'에는 'GQ 화보 비하인드. 김설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설현은 지난 6월 약 4년 만의 유튜브 채널 재정비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존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김설현 KIMSEOLHYUN'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이후 뉴질랜드 브이로그, 반려 식물 소개 등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던 설현은 이날도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유튜브 채널 '김설현' 캡처
이날도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유한 설현은 눈에 띄게 슬림해진 비주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다이어트를 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기 때문.
메이크업을 받던 설현은 "저 살 빠지지 않았냐"고 스태프들에게 질문했다. 스태프에게서 "얼굴 살도 좀 빠진 것 같다"는 답이 돌아오자, 설현은 다이어트 얘기를 시작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다 6개월 동안 1~2kg가 너무 안 빠지는 거다. 결국 하다 보니까 빠졌다. 방법 똑같이 하니까 빠지더라. 안 빠질 때도 먹는 건 적게 먹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이제 일주일 적게 먹는 걸로는 안 빠지더라. 이렇게 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한 게 한 10년도 넘은 것 같다. 연습생 이후로 처음이다"라며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김설현' 캡처
이를 듣던 스태프는 설현의 볼을 가리키며 "심지어 여기가(볼살이) 들어갔다"고 이야기했다. 눈에 띄게 사라진 볼살에 설현 본인도 "얼마 만에 들어가는 볼인지"라며 감탄했다.
설현은 "여기서 딱 1kg만 더 빼려고 한다. 그래야 이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설현은 본인의 다이어트 비법도 밝혔다. 그는 "맥반석 달걀 사서 저녁 전까지 배고프면 달걀만 먹는다. 두 개 먹는 날도 있고 네 개 먹는 날도 있다. 지금까지 적어도 150알은 먹었을 것 같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김설현' 캡처
이후 스타일링을 마친 설현은 능숙하게 화보 촬영에 들어갔고, 자연스러우면서 수려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와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설현'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