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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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무도' 종영 8년 만 전한 진심 "아련하고 아쉬워" (하와수)

기사입력 2026.08.10 12:50

'하와수' 유튜브 캡처
'하와수'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무한도전'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지난 8일 '하와수' 유튜브 채널에는 '무한도전 비하인드 다 털고 간 박명수 X 정준하 X 하하 (ft. 무도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명수는 "네가 지금 '무한도전'을 되돌아보면 어떠냐"고 물었고, 하하는 "솔직하게 얘기하면 아련하고 아쉽고 아프다. 제게는 '무한도전'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하와수' 유튜브 캡처
'하와수' 유튜브 캡처


정준하 또한 공감하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하하가 마지막회를 봤냐고 물어보자 정준하는 "아직 못 봤다"고 털어놨고, 박명수는 "안 봤다. 나 안 나오는 건 잘 안 본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하하는 "박명수 형은 남의 걸 참 안 본다. 4배속 한 다음에 자기 거 보고 4배속 다음에 자기가 자기 거 본다"고 폭로했다.

'하와수' 유튜브 캡처
'하와수' 유튜브 캡처


한편, MBC '무한도전'은 2005년부터 2018년 종영 때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종영 후 8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과거 방송분이 편집돼 올라올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고, '무도 유니버스'라는 밈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방송 20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하와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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