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랄랄'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파리에서 남편에게 유쾌한 프러포즈를 받았다.
9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유라야 나랑 겨드랑이 씻으러 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랄랄은 스케줄 참석을 위해 남편과 함께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비행기에 탑승한 랄랄은 3박 5일 간의 일정에 "서빈아 미안하다. 엄마 아빠 갔다올게"라며 설렘을 가득 드러냈다.
14시간의 긴 비행 후 파리에 도착한 랄랄 부부는 행사까지 무사히 참석한 후 일정 마지막 날 자유 시간을 갖게 됐다.

유튜브 채널 '랄랄' 캡처
파리의 길거리를 남편과 돌아다니던 랄랄은 갑자기 "걸어오면서 나한테 프러포즈 해라"라며 프러포즈를 요구했다. 낭만적인 파리의 분위기에 설렘을 더하고 싶었던 것.
이에 랄랄의 남편은 화사한 꽃다발을 든 채 랄랄의 앞에 무릎 꿇었다. 그러나 이내 곧 그의 입에선 "나랑 겨드랑이 씻으러 갈래?"라며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남편의 황당한 프러포즈에 랄랄은 "겨드랑이를 왜 씻냐. 이거(꽃다발)로 씻어라"라며 짜증냈지만, 그의 목소리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유쾌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 및 임신을 발표했으며, 딸 서빈 양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랄랄'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