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선정이 48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과 공황장애로 인해 야외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48kg 유지어터 이선정의 홈트레이닝 & 옷장 속 비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선정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차림으로 제작진을 맞았다.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이선정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는 아침부터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집에 마련된 러닝머신 위에 올랐다.
이선정은 "30대부터 15년째 이렇게 뛰었다"며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다만 야외 러닝은 하지 못한다고. 이선정은 "러닝크루 제안이 있었는데 공황장애가 있어서 못 나가겠더라. 집에서 혼자 뛰는 게 좋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선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후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었고 공황장애도 심하게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그런가 하면 제작진이 "글래머가 매력이었는데 이제는 마른 느낌이다"라고 묻자 이선정은 "방송을 쉬면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몸무게가 48kg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른 체형임에도 이선정은 "뱃살이 접히긴 한다. 접힐 수밖에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선정은 1990년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가수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 속의 빈곤'에서는 '맘보걸'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으나, 약 2개월 반 만에 협의 이혼했다.
사진 = 유튜브 '이선정의 선정하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