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최다니엘'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혼전연애'를 통해 인연을 맺은 카호와 일본 도쿄에서 재회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는 '최다니엘, 도쿄에서 4시간 동안 카호 만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최다니엘'
이날 최다니엘은 MBN '혼전연애'를 통해 인연을 맺은 카호를 만나기 위해 도쿄로 향했다.
도쿄에 도착한 최다니엘은 한 공원에서 카호와 만났다. 두 사람은 "잘 지냈냐", "잘 지냈지"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섰다. 최다니엘은 일본어로 적힌 간판을 보며 직접 읽어보려 했고, 카호는 발음을 바로잡아주며 일본어를 알려줬다.

유튜브 '최다니엘'
그러던 중 최다니엘은 '혼전연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 프로그램을 찍을 때 '도쿄에서 만나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카호가 도쿄에 오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도쿄에 오게 됐다"며 재회를 반겼다.
카호 역시 "기다리고 있었다"고 답하며 두 사람의 재회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유튜브 '최다니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이어졌다. 신호를 기다리던 중 최다니엘은 카호에게 햇빛이 내리쬐자 손으로 햇빛을 가려주는 모습을 보이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식사를 위해 한 공원을 찾았다. 해당 장소는 '혼전연애' 당시 최다니엘과 카호가 첫 데이트를 했던 장소와 비슷한 분위기의 공원이었다.

MBN '혼전연애' 방송화면
두 사람은 익숙한 장소를 바라보며 풋풋했던 첫 만남을 떠올렸고, 당시의 추억에 함께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최다니엘과 카호는 2024년 방송된 MBN 한일 남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혼전연애'에 출연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케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최다니엘', MB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