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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4년 고민한 '눈밑지' 수술…손님도 '잘됐네' 칭찬

기사입력 2026.08.10 07:49

이영지 계정
이영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이영지가 장사 중 손님에게 들은 한마디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8일 이영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한 팬이 "뿌듯한 일화 썰 풀어주세연"이라고 요청하자, 이영지는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찍은 사진과 함께 장사 도중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영지는 "장사 중에 찾아오신 손님분께서 얼굴 보자마자 '눈 밑 지방 재배치 잘됐네' 하셨을 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영지는 올해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팬들과 소통하며 "눈밑지(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 성형을 조장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하지 않으려 했지만 솔직하게 밝힌다"며 "4년 동안 고민하다가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안 피곤한데도 피곤하냐는 말을 자주 들어 그게 늘 고민이었다"며 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성형"이라며 "앞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

수술 사실을 숨김없이 공개했던 이영지는 이후 직접 만난 손님에게 뜻밖의 '칭찬'까지 받은 일화를 전하며 유쾌한 근황을 알렸다.

사진=이영지 개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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