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금발 단발로 변신, 특유의 퇴폐적인 분위기를 한층 짙게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밝은 금발의 단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짙은 아이 메이크업까지 더해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벽에 두 발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블라우스와 스커트, 니삭스를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링과 자유분방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9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시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2015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다. 한소희는 일밖에 모르는 3년 차 CEO 선우 역을 맡아 경력 37년 차 베테랑 인턴 기호 역의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만약에 우리'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사진=한소희 개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