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의 1주기를 맞아 추모의 글을 남겼다.
8일 미자는 "오늘 8월 8일 순칠이(반려견) 떠난지 딱 1년"이라며 반려견의 1주기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며칠전부터 마음이 너무 이상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눈물 펑펑"이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일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며 "아직도 어제 일 같고 가슴 속 깊이 살아있는 울 칠이"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참 많이 보고싶다. 한달만 아니 딱 하루만이라도"이라며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8월 8일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예정된 공구 일정을 연기했다. 당시 미자 반려견은 장폐색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갑작스럽게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사진=미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