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만보기를 흔들고 장이 꼬이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준이 만보기 흔들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코인 획득을 위해 각종 부스를 돌아다니며 미션에 임했다.
이준은 해적 구출에 도전했다가 8코인을 날린 뒤 삼바 만보기 부스로 이동했다.
삼바 만보기 부스는 참가비가 없었지만 만보기 100개를 기록해야 1코인을 가져갈 수 있었다.
이준은 허리에 만보기를 차고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준은 만보기 숫자가 올라갈수록 "장이 꼬이는 느낌이야"라면서 힘들어 했다.
이준과 함께 삼바 만보기를 하던 이기택은 3코인 얻고 해적 구출 부스로 이동했다.
이준은 이기택이 떠난 후에도 만보기를 계속 흔든 끝에 만보기 부스에서만 10코인을 가져갔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