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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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직원 소개팅남까지 잡도리 "엄마 입장으로"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8.09 18:12 / 기사수정 2026.08.09 18:12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정지선이 직원 소개팅남까지 잡도리를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직원들의 소개팅 자리에 동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지선은 일이 바빠 연애가 힘들다는 직원들을 위한 사내 복지 프로젝트로 소개팅 자리를 마련했다.

이가영과 이예진은 정지선이 다니는 숍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등장했다. 정지선은 소개팅 자리에 동석했다.



이가영과 이예진의 소개팅남으로 용산구 이도현, 을지로 댕댕이가 등장한 가운데 마지막으로 역삼동 근육남이 도착했다.

정지선은 역삼동 근육남이 뛰어온 건지 물어봤다. 지각을 했던 것.

역삼동 근육남은 비가 많이 와서 늦었다고 해명하면서 정지선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정지선은 자신이 아니라 이가영, 이예진에게 죄송한 것이라고 말했다.

역삼동 근육남은 정지선에게 바쓰 얘기를 꺼내면서 '흑백요리사'를 정주행 해서 너무 팬이라고 했다.



정지선은 역삼동 근육남에게 "제가 생각보다 순하죠?"라고 물어보면서 대화를 주도해 갑갑함을 자아냈다.

정지선은 소개팅남들에게 거듭 "엄마 입장으로 온 거다"라고 강조했다.

첫만남을 가진 소개팅남녀들은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가영과 이예진의 자기 소개가 끝나고 소개팅남들의 자기 소개가 진행됐다.

역삼동 근육남은 한국외대에 다니면서 모델 일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삼동 근육남은 날씨가 덥다면서 겉에 걸치고 있던 셔츠를 벗어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정지선은 역삼동 근육남의 몸매를 보더니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김숙과 박명수는 정지선을 향해 "왜 좋아해"라고 소리쳤다.



정지선은 "저 근육남 안 좋아한다"고 했지만 미소가 끊이지를 않았다.

을지로 댕댕이는 가업으로 인쇄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고 용산구 이도현은 용산에서 한식 주점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가영은 용산구 이도현이 요식업을 한다는 사실에 "같은 요식업 계열은 절대 안 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이예진은 요식업 계열도 상관없다고 했다.

이가영은 1차 투표에서 을지로 댕댕이를 선택해 일대일 데이트를 했다.

이예진은 역삼동 근육남과 일대일 데이트를 한 뒤 식사 자리에서 용산구 이도현과 대화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가영과 이예진은 최종 선택 시간이 되자 각각 을지로 댕댕이, 역삼동 근육남을 선택했다.

김숙은 "직원 복지 너무 좋다"면서 소개팅 자리를 마련한 정지선을 칭찬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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