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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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뭐하고 사나 봤더니…예상도 못한 근황 "말도 안 되는 결과" 화가로 성공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9 16:10 / 기사수정 2026.08.09 16:10

박한별
박한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한별이 생애 처음 도전한 미술대회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뜻밖의 재능을 입증했다.

9일 박한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난생 첫 미술대회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한별은 "본선 진출에, 인사동 전시에, 파리 갤러리 초대전까지 뽑혔다는 이 말도 안 되는 결과에 아직도 어안이 벙벙"이라며 첫 출품작으로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은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2026 중앙회화대전' 전시장을 찾아 자신의 작품 '내안의정원'을 감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알록달록한 꽃과 나무, 길을 표현한 작품 앞에서 엄지를 치켜세우거나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처음 미술대회에 출품한 그의 설렘과 기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박한별
박한별


그는 "진짜 말도 안 되게 깊이 있고 멋있고 디테일한 엄청난 작품들 사이에 내 그림이 걸려있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광경이었다"며 "다른 작품들을 보니 왠지 자신감이 오히려 조금 떨어졌지만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생 첫 대회인데 자랑할 만한 거죠?"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박한별은 사진 속에도 "다시 봐도 안 믿김", "진짜로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현실감 제로" 등의 문구를 남기며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에 연신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박한별은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에도 복귀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박한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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