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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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맞아? 20kg 증량 후 달라졌다…워터밤서 '상탈' 제대로, 근육질 몸매 '깜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9 14:20 / 기사수정 2026.08.09 14:20

워터밤 부산, 쌈디
워터밤 부산, 쌈디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래퍼 쌈디가 벌크업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워터밤 부산 공식 계정에는 "부산 마 준비 됐나! 쌈디랑 놀 준비 됐나? 역시 쌈디 고향은 제대로 놀 줄 아는 애들만 있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워터밤 부산' 무대에 오른 쌈디가 상의를 탈의한 채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쌈디는 청바지에 두건을 착용한 채 한층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는가 하면, 팔을 들어 올려 근육을 뽐내는 등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앞서 쌈디는 체중을 약 20kg 증량한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에 출연한 그는 공복 유산소를 시작으로 헬스와 복싱까지 꾸준히 병행하며 평일 대부분을 운동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동으로 체격을 키운 쌈디는 과거의 마른 모습을 떠올리며 "옛날 운동 안 했을 때 내 사진 보는데 말라서 외계인 같다. 지금이 제일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인생84'
유튜브 '인생84'


기안84 역시 쌈디의 눈에 띄는 체중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3년 전까지 운동을 하나도 안 하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될 거 같다 해서 복싱은 2년 전부터 시작했다더라"며 그가 운동을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3년 전 저희 작업실에 왔을 때만 해도 56kg 하루살이 피지컬이었는데 헬스랑 복싱으로 76kg까지 증량을 했다가 지금은 공연 활동 때문에 60kg 중반까지 다시 감량했다고 한다"고 전하며 짧은 기간 동안 크게 달라진 쌈디의 체중 변화를 짚었다.

과거 56kg의 마른 체격에서 운동을 통해 한때 76kg까지 몸을 키웠던 쌈디는 현재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확 달라진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워터방 부산 SNS, 유튜브 '인생8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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