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최연청의 화려한 집안 배경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 출연힌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최연청을 둘러싼 화려한 가족사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김신영은 "최연청의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고 남편도 현직 판사"라며 "집안에 법조인, 언론사 대표, 국회의원까지 있다"고 소개했고, 최연청은 이에 "맞다"고 답하며 사실임을 인정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상민을 언급하며 "(이상민이) 이런 배경 있으면 정말 좋아한다, 미리 알았으면 너 좀 더 올라갔을 수도"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아는 형님'
여기에 그는 자신의 이력과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어린이 춘향이로 활동한 데 이어 2013년 미스코리아 전북 선에 이름을 올렸던 그는 중국 진출 배경에 대해 "한국에서 잘 안 풀려서 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아역배우로 활동하다 오디션에서 떨어진 뒤 정신 차리고 중국으로 갔다"며 국내 활동에서의 아쉬움을 계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예상 밖의 방식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탕 총을 활용한 '귤양 챌린지'를 선보였고, 해당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틱톡 팔로워 약 650만 명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국악과 출신인 최연청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한국인 최초로 중국 대형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020년 갑상샘암 진단으로 약 2년간 활동을 중단했으며, 2023년 6월 현직 판사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