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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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급성 뇌출혈' 이진호, 지난 5월 퇴원…"현재 안정 취하는 중"

기사입력 2026.08.09 08:23 / 기사수정 2026.08.09 08:23

엑스포츠뉴스DB 이진호
엑스포츠뉴스DB 이진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급성 뇌출혈 증세로 쓰러졌던 코미디언 이진호가 지난 5월 퇴원했다. 

9일 이진호의 소속사 SM C&C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아티스트는 퇴원 후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이진호의 현재 상태를 밝혔다.

이날 스타뉴스는 이진호가 지난 4월 초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다 지난 5월 말께 퇴원해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진호는 현재 일부 마비 증세로 의사소통과 거동에 불편함이 남아 있으나, 가벼운 대화와 이동이 가능한 수준까지 상태가 호전됐으며 퇴원 후에는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오는 14일 예정된 재판에 출석할 전망이다.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1단독은 오는 14일 이진호의 상습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해 9월 24일 새벽 술을 마신 뒤 승용차를 이용해 인천시에서 주거지인 경기 양평군 양서면까지 약 100k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로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6년생인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2024년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한 이후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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