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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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괜찮은 줄 알았는데…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한 달째 이석증 앓아, 성대결절까지"

기사입력 2026.08.09 08:32 / 기사수정 2026.08.09 08:32

조민아
조민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이석증과 성대결절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8일 조민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쳐가고 이뤄내며 성장함의 연속"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하게 정돈된 강의실 전경이 담겨 있어 CS 강사로도 활동 중인 그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

그는 "한 달째 또 앓고 있는 이석증과 태어나 처음 만난 성대결절.. 컨디션 난조.. 이겨내자"라며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털어놨다.

이어 "풍파 많은 삶 속, 스쳐지나는 인연들 속에서 내가 한결같이 든든하게 내 편이다. 그것만으로도 행복의 이유는 이미 충분한 것!"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그러면서 "현재의 나를 격려하고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매일을 즐거이 살아내자"라며 "성대결절, 이석증, 그게 뭐든 다 지나간다"라고 덧붙여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특히 조민아는 지난 7월 보험설계사로서 2026년 상반기 결산 전국 6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알리며 활발한 근황을 전했던 바. 이에 별다른 건강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뜻밖의 컨디션 난조를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06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22년 이혼했다. 현재는 홀로 아들을 양육하는 동시에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차례 전국 1위 실적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으며, 전문 베이킹 클래스 강사와 타로 마스터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조민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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