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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탄 4개, 메시 앞에서 터트릴 것" 끔찍한 자살 폭탄 테러 계획 있었다…LEO 월드컵 기간 최다 '살해 위협'→美 경찰 보고서 공개

기사입력 2026.08.10 03:3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를 향한 자살 폭탄 테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기간 있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9일(한국시간) 미국 경찰서가 발간한 보고서에서 월드컵 기간에 메시가 가장 많은 살해 위협을 당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미국 경찰의 보고서에서 월드컵 기간에 FBI와 국제경찰협력센터가 모두 비활성한 보안 위협들을 밝혔다. 그중에서도 대회 내내 가장 많은 위협을 받은 선수인 리오넬 메시를 살해하려는 자살 공격 위협이 특히 두드러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와 요르단의 조별리그 최종전 전에 댈러스 공항에서 한 남성이 직접 만든 폭탄과 AR-15 소총을 들고 다른 두 사람과 함께 경기장에 침입하겠다고 위협했으며 메시를 언급하며 그를 죽이겠다고 명확히 말했다.

이어 이집트와의 16강전에서는 한 살해 용의자가 소셜미디어에 "나는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가서 메시를 네 개의 폭탄을 내 몸에 두르고 터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경기에 경찰은 경기장 관중석 몇몇 쓰레기통에 3개의 폭탄이 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신고가 있었다. 이것은 폭발물탐지견과 함께 경기장 전체를 수색한 뒤 3개의 폭탄이 모두 가짜라고 확인했다. 

매체는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구단 호텔에서 안전 문제의 영향을 받았다. 경찰 보고서에서 FIFA는 FBI에 호날두의 숙소에 대한 디테일을 요청한 의심스러운 한 사람의 존재를 보고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틀 뒤, 휴스턴 경찰이 포르투갈 대표팀이 머무르고 있는 호텔로 이동해 동일한 사람을 호텔 내부에서 체포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호날두와 셀카만을 원한다고 주장하는 수상한 사람이 호날두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시도해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매체는 "심판진도 살해 위협을 받았다. 프랑스 주심 프랑소아 레텍시에르가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논란의 경기를 관장한 후 개인 메신저에 6000개 이상의 악성 메시지를 받았다. 같은 경기에서 VAR 심판인 윌리 델라조드도 마찬가지였다. 위협으로 인해 프랑스에 있는 그들의 자택과 가족들에 보안이 강화되어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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