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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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11살 연하 정영림과 2세 준비 울상 "하루에 8번 하다 기절" (동치미)

기사입력 2026.08.09 06:30

방송인 심현섭이 부부관계와 관련한 고충을 밝혔다.
방송인 심현섭이 부부관계와 관련한 고충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심현섭이 부부관계와 관련한 고충을 밝혔다.

8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심현섭은 "다음에 태어나면 40대 중반에 결혼하겠다. 기력이 없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난 11살 연하 정영림과 1년 열애 후 결혼해 54세의 나이에 품절남이 됐다.



정영림은 최근 16년 동안 근무하던 학원을 그만두고 시험관 시술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심현섭은 "아내가 자기 전에 모스 부호를 쳐서 죽은 척했다. '오빠 자면 안 된다'라고 해서 12시인데 왜 자면 안 되냐고 했더니 아이 때문에 사랑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기력이 딸린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어깨를) 3번 치면 '오빠 일어나요'라는 뜻이고 2번 치면 '오늘 잊었냐'다. 본인도 쑥스러워서 귀엽게 그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험관을 해도 자연적인 건 계속 시도해야 한다고 하더라. 얼마 전에 기절한 적이 있다. 하루에 낮부터 저녁까지 8번을 했다. 오후 3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새벽 2시에 자서 그다음날 오후 2시에 일어났다. 기절했다"라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공형진은 "이 나이에 그 정도 하면 사망할 수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심현섭은 "원장님이 '배란기 앞뒤를 따져서 3일 동안 하루에 2번씩 하라고 했지, 언제 8번이라고 했냐'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해 주위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사진= MB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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