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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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하하 옆에 있었을 뿐인데…유재석 입은 골프웨어 '문의 쇄도' (놀뭐)

기사입력 2026.08.08 19:27 / 기사수정 2026.08.08 19:27

정연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상대적 훤칠함 덕분에 유재석, 주우재가 입은 골프웨어 구매 문의가 폭주했다고 전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함께하는 여름 정모가 공개됐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이날 멤버들은 지난 방송에서 함께했던 파크골프를 떠올리며 당시 누리꾼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허경환은 "하하가 대단한 게 성격이 되게 좋은 것 같다. 영상에 달린 그런 댓글을 보고도 웃고 다니는 걸 보면"이라며 하하의 파크골프 실력을 둘러싼 댓글을 언급했다.

앞서 하하의 골프 실력을 본 누리꾼들은 "하하는 정말 운동신경이 1도 없다", "진짜로 드럽게 못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자신과 주우재의 외모에 대한 반응도 전했다. 그는 "우재는 키가 원래 크지만 나도 엄청 큰 편은 아니지 않냐. 그런데 허경환, 하하 옆에 있으니까 너무 훤칠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주우재 역시 "사람들이 재석이 형과 내가 모델핏이라고 아주 난리가 났더라"며 당시 반응을 전했다.

유재석은 "그래서 우재가 입었던 골프웨어가 난리가 났다. 문의가 폭주했다. 어디서 샀냐고 막 물어보시더라"며 거들었고, 허경환은 "옷걸이 같은 분들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에 하하는 "짜증나서 그 반응을 안 봤다"며 심술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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