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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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 중 첫 팬미팅…"팬들 편지 읽고 눈물 났다" (그냥진구)

기사입력 2026.08.08 17:58 / 기사수정 2026.08.08 17:58

정연주 기자
유튜브 '그냥진구'
유튜브 '그냥진구'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윤경호가 13시간 묵언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을 가졌던 일화를 떠올렸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그냥진구'에는 '팔공산 조정석 X 윤경호 등장 = 오디오 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조정석과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SBS 공식 유튜브
SBS 공식 유튜브


윤경호는 출연작인 SBS 드라마 '김부장'의 시청률 공약으로 13시간 묵언수행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앞서 윤경호는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13시간 묵언수행을 내걸었고, 이후 실제로 공약을 이행했다.

유튜브 '그냥진구'
유튜브 '그냥진구'


이와 관련해 조정석은 "윤경호가 묵언수행하는 날 생애 첫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윤경호는 "내 생애 첫 팬 사인회였다"며 "물론 묵언이었지만 진짜 감동적이었다. 해외에서도 오시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편지를 주고 가셨는데 나중에 편지를 읽어보는데 너무 감동이었다. 눈물이 나더라. 진짜 감사했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윤경호는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박진철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SBS 공식 유튜브, 유튜브 '그냥진구'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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