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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모솔 광수 위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출연 "모솔 탈출 파이팅"

기사입력 2026.08.08 17:23 / 기사수정 2026.08.08 17:23

'나는 솔로' 33기 광수의 직장 인맥이 눈길을 끈다.
'나는 솔로' 33기 광수의 직장 인맥이 눈길을 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 33기 광수의 직장 인맥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3기 모솔특집에서 광수는 순박한 첫인상을 한 채 처음 등장했다.

95년생으로 31년 모태솔로라는 광수는 "내 세상에 연인이나 그런 게 없었다. (연인이나 사랑은) 머릿속에 없는 존재였다. 진짜 좋은 건데 평생 모르고 나중에 깨닫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는 솔로'에 출연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광수는 짝사랑도 해본 적 없다고 말해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 했다

출생부터 대학까지 줄곧 부산에서 보낸 광수는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했다. 3년 반 만에 행정고시에 합격, 현재 국토교통부 소속 5급 공무원이다.

이어 국토교통부 직원들이 광수를 응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국토부 광수, 좋은 분 모셔와"라며 광수가 인연을 찾아 오기를 바랐다.

여기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함께하며 "광수 모솔 탈출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이를 보던 데프콘은 "장관님이시다"라며 예상치 못한 장관의 출연에 크게 웃었다. 그러면서 "광수라는 사람이 얼마나 착하고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건지 여기서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광수는 행정고시 출신임에도 소개팅이 한 건도 안 들어왔다고 밝히며 대학 친구로부터 무성애자일 수도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사랑이란 세계가 궁금해진 모습을 보여준 광수가 33기에서 인연을 찾을지 주목된다.

사진= 나는 솔로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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