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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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정후, 만루 상황 2타점 적시타 쾅!…볼넷→안타로 '펄펄', 6G 연속 안타 생산

기사입력 2026.08.08 12:07 / 기사수정 2026.08.08 12:21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2회말 두 번째 타석 2타점 적시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2회말 두 번째 타석 2타점 적시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만루 찬스에서 클러치 본능을 발휘, 6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두 번째 타석까지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라파엘 데버스(1루수)~다니엘 수삭(포수)~드류 길버스(중견수)~오슬레비스 바사베(2루수)~그랜트 맥크레이(좌익수)~크리스티안 코스(2루수)의 라인업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J.T. 브루베이커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2회말 두 번째 타석 2타점 적시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2회말 두 번째 타석 2타점 적시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연합뉴스


디트로이트는 케빈 맥고니글(3루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딜런 딩글러(포수)~라일리 그린(좌익수)~콜트 키스(지명타자)~스펜서 토켈슨(1루수)~맥스 클라크(중견수)~하비에르 바에즈(유격수)~잭 맥킨스트리(우익수)로 타선을 꾸렸다. 카이더 몬테로가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수비에서 디트로이트에 선취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다소 분위기가 가라 앉을 수 있었던 가운데 이정후의 선구안이 경그 흐름일 바꿔놨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좋은 컨디션을 뽐냈다. 샌프란시스코가 0-1로 끌려가던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디트리오트 선발투수 카이더 몬테로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 1루 베이스를 밟았다. 2사 후 4번타자 라파델 데버스의 2점 홈런이 터지면서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정후는 기세를 몰아 두 번째 타석에서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샌프란시스코가 2-2로 맞선 2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몬테로를 울리는 2타점 적시타를 작렬, 스코어를 4-2로 만들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2회말 두 번째 타석 2타점 적시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2회말 두 번째 타석 2타점 적시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연합뉴스


이정후는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몬테로의 3구째 95.6마일(약 153km/h)짜리 패스트볼을 공략했다.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 몰린 실투를 놓치지 않고 배트 중심에 정확하게 컨택, 깨끗한 중전 안타를 생산했다. 3루 주자와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샌프란시스코에 2점 차 리드를 안겼다.

이정후는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5타수 1안타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7월 월간 타율 0.244(86타수 21안타)로 주춤했던 아쉬움을 털고 8월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워 연패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5일과 6일 텍사스 레인저스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혔던 가운데 안방에서 승전고를 울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2회말 두 번째 타석 2타점 적시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2회말 두 번째 타석 2타점 적시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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