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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인기 많아지니 선후배 챌린지 요청 쇄도…"감격스럽다" (전참시)

기사입력 2026.08.08 10:56

리센느.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리센느가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무명의 서러움을 토로한 것도 잠시, 1위 후보로 금의환향하며 '대세'를 입증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곡 '프리티 걸'(Pretty Girl)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리센느의 꿈 같은 하루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리센느는 "아이돌이면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면서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떠올린 바 있다.

이후 '프리티 걸'로 1위 후보에 오르며 꿈에 그리던 무대를 밟게 된 리센느는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 선후배 가수들의 챌린지 요청이 이어지고, 팬들의 응원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 이에 멤버들은 새벽부터 찾아와 준 팬들을 위해 직접 '설렁탕 쿠폰'을 역조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
'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


무대 뒤 꾸밈없는 대기실 풍경도 공개된다. 새벽부터 국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휴대폰 대신 펜레터를 읽으며,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떨다가도 바닥에 누워 잠시 눈을 붙이는 등 리센느만의 아날로그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이 웃음과 공감을 안긴다. 

특히 리센느는 쟁쟁한 선배 가수들과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에스파, TXT 연준 선배님과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럽다", "음악방송 맨 앞줄에 설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한 것.

비록 이날 리센느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활동 종료 후 음악방송 1위를 잇달아 거머쥐며 3관왕을 달성,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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