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혼자산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고경표가 한층 살이 찐 근황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59회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절친 고경표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류혜영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고경표와 만나 함께 식사를 즐겼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기안84는 고경표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god 머리를 하셨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고경표 씨는 볼 때마다 달라져 있다. 살이 쪘다가 빠졌다가 한다"며 작품에 따라 달라지는 그의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

MBC '나혼자산다'
실제로 고경표는 작품 속 캐릭터에 맞춰 체중을 조절하며 이른바 '입금 전'과 '입금 후'가 확연히 다른 배우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코드쿤스트가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궁금해하자, 류혜영은 "체질이 많이 빠지고 많이 찌기도 하는 고무줄 체형이라고 하더라"며 고경표의 체질을 대신 설명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그러다가 이제 마흔 넘어가면 다이어트가 안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전현무 역시 "진짜 우울하다"라고 공감했다.
최근 요요 현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신영은 "초코케이크 조심하라고 전해달라"며 "그게 요요의 문을 열어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엑스포츠뉴스DB 고경표
평소 먹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고경표는 작품 활동에 돌입하면 눈에 띄게 체중을 감량하며 매번 다른 비주얼로 등장해왔다.
그는 2024년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 '주정기고'에서도 자신의 외모가 이른바 '입금 전후'로 나뉜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고경표의 편안한 근황에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인다", "생머리라 더 살쪄 보이는 것 같다", "고경표 또 행복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나 혼자 산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