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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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수감 중인 곽시양과 마주했다

기사입력 2026.08.07 23:31 / 기사수정 2026.08.07 23:31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곽시양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7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회에서는 수감 중인 진승주(곽시양 분)와 마주한 진이수(안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이수는 폭탄테러 타깃이 되어 위험에 처했다. 이에 주혜라(정은채)는 진이수에게 "너를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 널 싫어하거나, 너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 등 떠오르는거 다 적어. 작은 사건이 원한이 되기도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사제폭탄을 쓴다는 건 내일이 없다는거야. 죽어도 좋다는거야. 그정도 각오로 널 노리고 있다고"라면서 경고했다. 이에 진이수는 "날 죽이려고 하는 사람...한 사람밖에 안 떠오른다"면서 진승주를 생각했다.  

이후 진이수는 수감 중인 진승주를 찾아가 "누가 날 죽이려고 한다. 그런데 나는 형밖에 안 떠오른다"면서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진승주는 "이수야, 나 아니야. 내가 제일 후회하는게 너한테 상처를 준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한이 아닐거야. 내가 아는 너는, 이정도까지 원한을 만드는 애가 아니니까. 어쩌면 욕망일지도 몰라"라고 말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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