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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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도 놀란 '뼈말라' 여배우…"살 너무 빠져, 다른 사람" 주인공은 김민하 (전현무계획4)[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08 06:45

엑스포츠뉴스DB 김민하
엑스포츠뉴스DB 김민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민하가 17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민하와 함께 '통 도미찜'으로 이름난 인천의 노포 초밥집을 찾는 '먹트립'이 공개됐다.

앞서 김민하는 최근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에서 약 2년에 걸쳐 16~1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른바 '뼈말라'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며 다이어트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날 김민하를 만난 전현무는 달라진 모습을 단번에 알아봤다. 그는 "살 진짜 많이 빠졌다"고 감탄했고, 김민하도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고 변화한 모습을 인정했다.

 MBN '전현무계획4' 6회
MBN '전현무계획4' 6회


두 사람은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다. 당시를 떠올린 전현무는 "완전 다른 사람이다"라며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김민하의 모습에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민하는 "근데 그게(다이어트) 진짜 많이 핫한가 보다"라며 예상보다 큰 관심에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핫하다. 우리나라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다고 하면 일주일을 화제를 먹어버린다"고 말하며 그의 체중 감량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음을 언급했다.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통 도미찜'을 맛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음식 이야기로 시작된 대화는 자연스럽게 김민하의 배우 인생과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연기까지 이어졌다.

 MBN '전현무계획4' 6회
MBN '전현무계획4' 6회


김민하는 강렬한 캐릭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사람의 내면 밑바닥까지 드러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블랙 스완'처럼 욕망에 찬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해 향후 연기 스펙트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전현무가 "로맨스 연기에는 관심이 없냐"고 묻자 김민하는 "예뻐야 하는 역할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하며 외적인 모습보다 연기 자체에 더 무게를 두는 가치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김민하의 주근깨를 언급하며 "포털에 '김민하'를 검색하면 주근깨가 뜬다. 그게 너무 매력적이다"고 칭찬했고, 김민하는 오히려 배우가 된 뒤 자신의 주근깨를 특별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처음 느꼈다고 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딱히 거슬렸던 적도, 고민한 적도 없었다. 이 일을 시작하고 나서야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처음에는 '이게 왜 문제지?' 싶었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N '전현무계획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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