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예능 '옥문아'에 출연하기 직전 긴장감에 급체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역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은 등장부터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옥문아' 출연 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다는 정해인은 "제가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어서 말을 잘 (못한다). 그런데 하영이가 잘한다"고 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그러나 주우재는 "들어 오시기 전에 이미 재밌는 사람이 되셨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는 바로 정해인이 출연 직전 급체해 약까지 먹고 왔기 때문.
이에 관해 정해인은 "샵에서 김밥을 먹었는데 급하게 먹은 것 같다. 위에 있다가 좀 긴장돼서 (체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계속 손목 부근을 누르며 지압했다. 또 다행히도 약을 먹은 후 증상이 호전됐다고 전해 안도감을 안겼다.
이어 하영은 "오빠 되게 재밌다. 반전 매력이다. 스스로는 내향인이고 재미 없다고 하는데 친해지면 말도 재밌게 하고 재밌다"며 정해인을 치켜 세웠다. 정해인은 먼저 나서진 않지만 리액션은 잘한다고 자부했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