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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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심경 밝혔다…'17kg 감량' 후 난리났지만 "이게 이럴 일인가, 깜짝 놀라" (전현무계획4)[종합]

기사입력 2026.08.07 22:21

MBN '전현무계획4'
MBN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17kg 감량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김민하가 쏟아지는 반응에 얼떨떨한 심경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민하와 함께 '통 도미찜'으로 이름난 인천의 노포 초밥집을 찾는 '먹트립'이 공개됐다.

앞서 김민하는 최근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를 통해 "16~17kg을 감량했다"며 "약 2년에 걸쳐 체중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작품 활동과 함께 한층 달라진 분위기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다이어트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MBN '전현무계획4'
MBN '전현무계획4'


이날 김민하를 만난 전현무는 "살 진짜 많이 빠졌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민하 역시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고 인정하며 변화한 자신의 모습을 언급했다.

전현무와 김민하는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를 통해 한 차례 만난 인연이 있었다. 당시를 떠올린 전현무는 "완전 다른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짧은 시간 동안 달라진 김민하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MBN '전현무계획4'
MBN '전현무계획4'


김민하는 "근데 그게(다이어트) 진짜 많이 핫한가 보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관심이 아직은 낯선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핫하다. 우리나라는 다이어트 심하게 했다고 하면 일주일을 화제를 먹어버린다"고 말하며 국내에서 체중 감량 이슈가 큰 관심을 받는 현실을 짚었다.

이어 김민하는 "저도 깜짝 놀랐다. 왜 이게 이럴 일인가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예상보다 커진 관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MBN '전현무계획4'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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