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0:56
연예

클릭비 김상혁, 재혼 의지 활활 불타나…꽃까지 준비하며 소개팅 출격 (신랑수업2)[종합]

기사입력 2026.08.07 22:13 / 기사수정 2026.08.07 22:13

윤재연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소개팅에 나선 가운데 첫 만남에 건넬 꽃까지 준비해가며 진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첫 '돌싱 입학생' 클릭비 김상혁이 출연했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날 김상혁은 소개팅에 나섰다. 그는 "소개팅 각 잡고 한 게 오랜만이어서 진짜 너무 어떻게 하고 왔는지도 모르겠다"며 혼미함을 내보였다.

이어서 방송에는 김상혁의 소개팅 장면이 공개됐다. 소개팅 장소로 이동하면서도 김상혁은 "피곤해 보이지 않냐, 붓진 않았냐"며 계속 긴장감을 내보였다. 그는 부기 빼는 환까지 챙겨 먹으며 소개팅 성사 의지를 가득 비췄다. 

또 김상혁은 소개팅 질문 리스트까지 미리 준비했다. 직업, 거주지, 나이, 취미, MBTI 등 기본 질문들을 읊던 김상혁은 J(계획형)을 선호한다며 "너무 P인 분을 만났을 때 너무 그러니까 내가 다 하더라. 성의가 없다는 서운함이 있었다. 너무 무계획이어서"라고 밝혔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어 김상혁은 질문에 대한 답변도 준비했다. 스태프는 "여성 분이 연봉을 물어보신다면 평생 일 안 하고 집에서 먹고 놀아도 돼 정도"라고 답해 김상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상혁은 "무슨 소리냐. 그건 거짓말이잖아"라고 부인했으나, "(가족은) 지켜야지"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향수를 뿌리고, 거울로 외모까지 확인한 김상혁은 꽃 한 송이와 함께 소개팅 장소에 도착했다. 

이후 소개팅녀와의 첫 만남에 관해 김상혁은 "꽃 같은 분이 앉아 계셨다. 하얀 튤립. 옷도 또 그날따라 튤립 같은 걸 입고 오셨다"고 회상했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김상혁은 만나자마자 준비해온 꽃다발을 건넸고, 소개팅녀는 "감사하다. 저 진짜 꽃 좋아한다"며 미소지었다. 

이어 소개팅녀는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라 밝혔고, 김상혁과의 공통 관심사에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 앞서 김상혁은 의류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상혁은 "원래 옷을 좋아하시냐. 자기한테 잘 맞는 옷을 만드신 느낌이다. 지금 착장 너무 아름다우시다"며 칭찬하며 훈훈한 소개팅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19년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