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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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과거 '연예인병' 고백…"풀메 안 하면 사진 못 찍어드려" (솔플레이)

기사입력 2026.08.08 06:5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강소라가 과거 연예인병이 찾아왔으나 빠르게 극복했다고 전했다. 

7일 유튜브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의 여름나기. 워터파크 말고 계곡에서 한방능이백숙으로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여름나기를 위해 계곡을 찾은 가운데 과거 '연예인병'이 왔었다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


20살 때 배우로 데뷔했다는 강소라는 "무명이 길지 않았다.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연예인병이 빨리 왔다 빨리 갔다. 남들보다 빨리 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연예인병에 걸렸던 당시를 회상하며 "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다니고 한여름에도. 풀 메이크업 안 되어있으면 사진 못 찍어드렸다"고 전했다.

그러나 연예인병이 빨리 지나갔다는 강소라는 "스스로 되게 객관적으로 판단했던 것 같다. 어차피 내가 평생 숨어 살 거 아니고 내 사생활이나 이런 거에 자유를 누리려면 연예인이라는 내 자의식은 사생활 때는 최대한 버려야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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