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2:09
게임

로머 펜타킬!…한진 브리온, 1세트 대역전극 선보이며 BNK 피어엑스 제압 (LCK)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07 19:5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LCK' 한진 브리온 막판 대역전승에 성공하며 BNK피어엑스 상대로 1세트 승리를 따냈다.

7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2주 차 금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금요일 두 번째 매치는 BNK피어엑스(BFX)와 한진 브리온(BRO)의 라이즈 조 경기.

세팅을 마친 이후 협곡에 들어선 두 팀. 1세트 BNK피어엑스는 크산테·자르반 4세·빅토르·진·쉔 조합을, 한진 브리온은 제이스·로크·코르키·카밀 조합을 완성했다. 

경기 초반 먼저 웃은 팀은 BNK 피어엑스. 이들은 4분 블루 진영 칼날부리 둥지 인근 교전에서 승리했다. 다만 한진 브리온도 탑에서 좋은 설계로 클리어의 크산테 상대로 킬을 가져갔다.

이후 킬을 주고받은 두 팀. 두 번째 드래곤 둥지 교전에선 한진 브리온이 완승을 거뒀다. 다만 BNK피어엑스도 전령 둥지 교전에서는 좋은 킬 교환을 해내 16분 기준 킬 스코어를 5대5 동점으로 만들었다.

서로 좋은 장면을 만들며 포인트를 따낸 두 팀. 이어진 23분 네 번째 드래곤 둥지 교전에선 BNK피어엑스가 승리하며 전리품으로 드래곤을 확보했다.

네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며 드래곤 3스택을 확보한 BNK피어엑스. 이에 한진 브리온은 상대의 '드래곤의 영혼’ 완성을 저지해야 한다는 숙제가 새로 생겼다.

이어진 바론 둥지 인근 교전에서도 승리한 BNK피어엑스. 이에 한진 브리온의 상황이 어려워졌으나, 다행히 다섯 번째 드래곤 신경전에서 드래곤을 확보해 상대의 '드래곤의 영혼’ 완성은 저지했다.

영혼은 완성하지 못했으나 ,경기의 주도권이 있었던 건 변험없었던 BNK 피어엑스. 이들은 33분 미드 지역 교전에서 완승하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이후 바론 버프도 획득하고 '드래곤의 영혼’도 순조롭게 완성한 BNK 피어엑스. 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상대의 건물을 다수 파괴했다.

그대로 패배하는 듯했던 한진 브리온. 하지만 공세를 펼치는 BNK피어엑스의 본대를 슈퍼 플레이를 통해 전멸시켰다. 이 과정에서 로머의 로크가 펜타킬까지 달성.

이후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군한 한진 브리온. 38분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