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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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전남편 폭행 루머에 입 열었다…"당시 사이 너무 좋아, 사실 NO" (이중생활)

기사입력 2026.08.08 05:10

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
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국내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7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전성기 시절 스캔들부터 이혼, 성전환 수술 후기까지 솔직 고백! "근거 없는 루머 제발 멈춰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선영은 절친한 사이인 하리수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하리수는 "게임사와 협업해서 유튜브에서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리수는 오랜 시간 자신을 따라다닌 루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과거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하리수에게 "너 남자지?"라고 말했다가, 이로 인해 두 사람이 갈등을 빚고 폭행 사건으로 번졌다는 루머가 퍼진 것.

이에 대해 하리수는 "기본적으로 누구를 때리지 않는다"며 "지현이도 '언니, 우리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이런 소문이 돌았다'라고 해서 '있지도 않은 일인데 서로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라고 얘기해줬다"고 밝혔다.

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
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


또 다른 루머도 언급했다.

하리수는 "결혼 생활 할 때 전 남편을 내가 두들겨 패서 경찰서에 갔다는 루머가 있었다"고 밝힌 뒤 "경찰서를 한 번도 그런 일로 가본 적도 없고, 전 남편도 저한테 맞는다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는 그 당시 사이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서로 폭력을 휘두른 적이 없다"고 덧붙이며 당시 결혼 생활을 둘러싼 억측을 바로잡았다.

사진=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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